-
[2016 퍼스트펭귄] NASA도 손 잡았다…51가지 질병 분석 모바일 기술
BBB는 30대 중반인 최재규 대표의 두번째 창업이다. 그는 부산과학고를 2년만에 수료하고 1997년 KAIST 전자공학과에 입학했다. 그의 첫 창업은 2005년, 학교 선배와 세
-
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미국서 대학교수로 임용
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(38)씨가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임용됐다.25일(현지시간) 미국 지역 인터넷매체 조이시애틀에 따르면 이소연씨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 있는 피어스 칼리
-
LG배터리, NASA 우주인도 쓴다
LG화학이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항공우주국(NASA) 우주복에 배터리를 공급한다. LG화학은 NASA의 우주 탐사용 우주복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
-
[전영기의 시시각각] 베저스는 왜 우주산업에 뛰어들었나
전영기논설위원정치는 꿈을 파는 직업이다. 아마존닷컴으로 돈을 벌고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제프 베저스의 현재 비즈니스는 우주관광 사업이다. 그의 우주산업 꿈은 1969년 7월 달 표
-
[페리 오스틴 핫셀블라드 글로벌 CEO] 라이카는 벤츠, 핫셀블라드는 롤스로이스
페리 오스틴 핫셀블라드 글로벌 CEO. 오종택 기자인간이 달에 처음 착륙했을 때다. 아폴로 우주인은 카메라를 들고 위에서 내려다 보며 사진을 촬영했다.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이 항
-
스페이스 X, 우주 택시 시대 한걸음 더 전진…로켓 해상회수
“딩동~ 우주 택배 왔어요.”우주 택배·택시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. 스페이스X가 8일(현지시각) 1단계 추진 로켓을 바다 위 무인선에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. 스페이스X는 일론 머
-
[학과 내비게이션] 기계공학과, 모든 공학의 기초…자동차·항공·로봇·바이오까지 융·복합
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를 소개하는 ‘학과 내비게이션’ 시리즈를 시작합니다. 대입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늘면서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탐구가 더욱 중요해졌습
-
1회 우주 택배비 1000억원 대 … 배달비 인하, 로켓재활용 과제
무인우주화물선 시그너스호가 9일 국제우주정거장의 로봇팔을 향해 가는 모습의 이미지. 작은 사진은 6일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로켓에 실려 발사되는 시그너스호.
-
[커버스토리] 가는 데만 8달 걸리는 화성 … -63℃ 모래 바람 속에서 뭐 먹고 살지
인기 예능 프로그램 ‘삼시세끼’의 무대는 서해의 작은 섬 만재도입니다. 주인공 차줌마와 참바다는 뱃멀미를 참아가며 목포항에서 다섯 시간을 걸려 만재도에 도착하죠. 그리고 여기, 우
-
[채병건의 아하, 아메리카] 43세 트뤼도 ‘열린 내각’ 장애인·난민·게이·원주민 품다
쥐스탱 트뤼도(43) 신임 캐나다 총리가 파격적인 ‘열린 내각’으로 국정을 시작했다. 무슬림과 시크교도, 장애인과 비장애인, 게이와 일반인, 원주민과 백인, 우주비행사와 버스운전사
-
억만장자 벤처 영웅 3인의 열정 … 인공지능 로봇, 무인차, 상업 우주여행으로 미래 '활짝'
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저스 외에도 구글의 두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기술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 400여 개 기업을 창업한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
-
인공지능 로봇, 무인차, 상업 우주여행으로 미래 ‘활짝’
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저스 외에도 구글의 두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기술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 400여 개 기업을 창업한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
-
클립 하나 만년필 하나에도 놀라운 역사가 숨어 있었네
저자: 제임스 워드 역자: 김병화 출판사: 어크로스 가격: 1만6000원 지금 앉아있는 책상 위를 보자. 무엇이 보이는가. 왼쪽에는 각종 핀이 들어있는 작은 플라스틱 함, 오른쪽
-
[중앙 미디어 콘퍼런스] 국내외 '미디어 스타' 한 자리에
왼쪽부터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(CNN 인터내셔널 앵커 겸 홍콩 특파원) , 토니 매덕스(CNN 인터내셔널 부사장), 얼 윌킨슨(INMA 총장), 후안 세뇨르 (이노베이션 미디어 컨
-
네덜란드 벤처기업인 “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”
케플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외계 행성 글리즈 667-c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. 암반 지표, 액체, 물의 존재, 수증기가 만든 구름 등이 보인다.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것을
-
네덜란드 벤처기업인 "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"
케플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외계 행성 글리즈 667-c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. 암반 지표, 액체, 물의 존재, 수증기가 만든 구름 등이 보인다.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것을 넘
-
네덜란드 벤처기업인 “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”
케플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외계 행성 글리즈 667-c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. 암반 지표, 액체, 물의 존재, 수증기가 만든 구름 등이 보인다. 관련기사 방사선·무중력 노출,
-
[뉴스 속으로] 이부진·정기선·허윤홍 활약 … 대기업 집안 자제, 중국어과 많아
박인원(42) 두산중공업 전무, 정기선(33) 현대중공업 상무, 최성환(34) SKC 상무…. 이들은 재벌가 3, 4세로 일찍 임원을 달았다는 점 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.
-
화성에 땅 사실래요?
통근하기에 이상적인 편은 아니다. 편의시설도 거의 없다. 그러나 화성에서 살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지가 많아지고 있다. 2013년 8월 마스 원(Mars One)의 1차
-
6초 만에 … 날아간 2100억원
무인 우주화물선 ‘시그너스’를 탑재한 미국의 민간 우주 로켓 ‘안타레스’가 발사 직후 폭발했다고 CNN 등 외신들이 28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안타레스 로켓은 이날 오후 6시
-
인공위성 위협하는 우주쓰레기
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 지난 12일 오후 비상이 걸렸다. 이곳에서 관제를 맡고 있는 과학기술위성 3호 궤도에 소련의 기상위성(METEOR 1-10) 잔해가 접근하고 있
-
인공위성 위협하는 우주쓰레기
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 지난 12일 오후 비상이 걸렸다. 이곳에서 관제를 맡고 있는 과학기술위성 3호 궤도에 소련의 기상위성(METEOR 1-10) 잔해가 접근하고 있
-
미국 '우주택시' 민간기업이 만든다
우주인 수송을 러시아에 의존해온 미국이 ‘우주 택시’ 개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.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은 16일(현지시간) 자국 영토에서부터 국제우주
-
美NASA '우주택시' 개발 사업자로 보잉·스페이스X 선정
우주인 수송을 러시아에 의존해온 미국이 ‘우주 택시’ 개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.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은 16일(현지시간) 자국 영토에서부터 국제우주